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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멤브레인(방수막)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몸이나 털이 젖지 않음. (물이 안새는 이유, 증발은 됨)

전문 냉각 시스템의 원리로 몸의 열을 식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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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배 부분이 냉각 효과가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여기를 가려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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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과학] 고어텍스·코듀라...고기능성 원단은 뭐가 다를까

▼ 해당 제품의 핵심 소재인 멤브레인에 관련한 기사

‘방수'와 ‘투습’ 얼핏 모순돼 보이는 고어텍스 2가지 특징의 비밀은 원단 구조에 있다. 고어텍스 원단은 표면에 멤브레인 처리(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기법)를 해 수많은 미세한 구멍이 존재한다. 이 구멍들은 액체는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좁지만, 수증기는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의 크기다.

특히 액체 상태의 물은 각 물 분자간의 수소(H)결합에서 발생한 응집력으로 인해 강한 표면장력이 형성된다. 표면장력은 액체 표면이 수축해 최소한의 면적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순수한 물에 가까울수록 높은 표면장력을 지니는데, 표면장력이 높을수록 강한 결합성을 가져 고어텍스 원단의 조밀한 구조를 통과하기 어렵다.

반면 수증기의 경우 물 분자가 기체 형태에 가깝게 개별적으로 존재한다. 이에 따라 조밀한 고어텍스의 구조를 각각의 물 분자가 독립적으로 통과할 수 있다. 다만 외부와 마찬가지로 내부도 큰 형태의 물방울이나 액체를 통과시킬 수 없다. 증발되는 땀이나 인체에서 발산되는 수증기를 배출할 수는 있지만, 피부 표면에 맺히는 흐르는 땀을 곧바로 투과시킬 수는 없다.